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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어 공부 좀 해야 될 거 같다 생각하던 중 예~전에 타일러가 광고하던 거 생각나서 찾아보고 바로 결제함.
광고의 힘이 이렇게 무섭다 잠재의식 속에 살아있다.
아무튼 환급챌린지가 꾸준히 있길래 성공한다는 전제하에 겁도 없이 2년 치를 끊었다.
하지만 나는 안전제일주의자이기 때문에 파티원을 구해서 일부는 나누어서 부담했다.
환급챌린지는 일단 1주 성공했고 2주 진행 중이다.
하루에 20분 정도 영어공부 하면 500원 받는 격이다.
물론 75만원 선결제했지만 여기서는 논외로 하자.
그렇게 부담되는 길이가 아니라 할만하지 않나 싶다.
부담이 있다면 영어 말하기 코칭.. 밖에서 못하겠음 내 발음 너무 심슨 아푸 생각남.
근데 서류 올린지가 언젠데 아직도 심사 중인지 모르겠다.
3,500원 환급은 기본적으로 매주 하는 챌린지고 이벤트 챌린지가 또 진행중인데 이건 100일 챌린지다.
상금 2억원을 성공한 사람수만큼 나눠서 준다고 한다.
지금 상태에서 모두 성공한다고 치면 제세공과금이 발생한다.
8천원 때문에 제세공과금 내야 된다고 생각하면 억울하니까 아예 많이 받던지 5만원 미만으로 받고 싶다.
사람이 참 이렇게나 소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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